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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만난 하늘
시인의 말
한국문학방송
|
최인찬
|
2019-07-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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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시인의 말
차례
제1부 네가 보이면 좋겠다
제2부 강은 낮은 곳으로
제3부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서
제4부 메아리도 없는 밤
제5부 그때는 잊었다 하자 - 사진으로 읽는 시
자작 해설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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