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0 0 0 11 0 10년전 0

산품맘품

산은 울창한 숲, 푹신한 흙, 청아한 새소리가 있어/ 절로 발길이 자주 간다./ 임은 포근한 가슴, 따스한 사랑, 미련한 믿음이 있어/ 자주 얼굴이 붉어진다. - 황장진, <머리말>
산은 울창한 숲, 푹신한 흙, 청아한 새소리가 있어/ 절로 발길이 자주 간다./ 임은 포근한 가슴, 따스한 사랑, 미련한 믿음이 있어/ 자주 얼굴이 붉어진다.
- 황장진, <머리말>
■ 황장진 수필가
△≪문학세계≫ 신인상(1991) ≪수필문학≫ 천료(1999)
△강원수필문학회장·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역임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강원지회 이사. 강원수필문학회 고문
△수필집 『얼씨구 절씨구』, 『산정에 머문 바람』 등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