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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사역

교단도 없는 교회라고 무시 받던 그 옛날, 그래도 우리가 우리 교단을 세워 보겠다고(현, 대신 교단) 후배들을 격려하며 오늘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목회를 마감하며 선교 사역을 좀 더 힘써 보려고 한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나를 불러 주의 일꾼 삼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남은 생애는 더욱 보람 있게 살아 보려고 한다. ― 박신환, <머리말> 중에서
교단도 없는 교회라고 무시 받던 그 옛날, 그래도 우리가 우리 교단을 세워 보겠다고(현, 대신 교단) 후배들을 격려하며 오늘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목회를 마감하며 선교 사역을 좀 더 힘써 보려고 한다. 누가 무엇이라 해도 나를 불러 주의 일꾼 삼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남은 생애는 더욱 보람 있게 살아 보려고 한다.
― 박신환, <머리말> 중에서
● 박신환 목사
△경북 울릉군 출생
△대한신학교(현, 안양대) 학부 및 신학연구원, 전주대 지역개발대학원 졸업
△한남노회 목사(1974년). 인천노회장. 부천노회장. 경기도경·부천원미경찰서 경목
△성곡교회개척(1968년), 곡강교회 시무(1972년)△심곡제일교회 개척(1974년-2012년)·현 원로목사
△부천노회 공로목사
△해외선교 개척 5교회(태국, 라오스, 네팔)
△난민학교 1곳 설립(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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