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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듣다

새로운 마음으로 詩作을 계속하지만 나는 언제 꽃처럼 향기 가득한 시를 쓸 수 있을까? 게으름 없이 詩田을 찾아 달릴 것이다. ― 위맹량, 책머리글 <시인의 말>
새로운 마음으로 詩作을 계속하지만
나는 언제 꽃처럼 향기 가득한
시를 쓸 수 있을까?
게으름 없이 詩田을 찾아 달릴 것이다.

― 위맹량,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위맹량 시인
△전남 장흥 출생(1940)
△고려대 농과대학 졸업
△≪한국시≫ 시, ≪문학미디어≫ 수필 등단△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마포문인협회 이사
△농촌진홍청, UNKSOL을 거쳐 월리트레이딩상사 대표
△시집 『먼 훗날』, 『회성세고』(3대 시집), 『정헌유시』(선친유고시집)△문집 『오솔길』(시와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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