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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페치카 Ⅲ

시간에 이끌리어 한없이 달리다가 숨을 고르기 위하여 나는 멈칫 섰었다. 그때마다 발자취를 바라보며 나의 시어(詩語)를 모았다. 그리하여 세 번째 시집,『詩가 있는 페치카 III』를 상재(上梓)한다. 이 시집에 담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일렁이기를 바란다. 풍성한 감동과 사랑을 안겨 주시는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 <머리말>
시간에 이끌리어 한없이 달리다가 숨을 고르기 위하여 나는 멈칫 섰었다. 그때마다 발자취를 바라보며 나의 시어(詩語)를 모았다.
그리하여 세 번째 시집,『詩가 있는 페치카 III』를 상재(上梓)한다. 이 시집에 담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일렁이기를 바란다.
풍성한 감동과 사랑을 안겨 주시는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 <머리말>
■ 김형애
△서울 출생. 호 草祐
△《수필문학》 수필(천료), 《조선문학》 시 등단
△국제PEN한국본부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이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한국기독시인협회 이사. 조선문학문인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세계시문학 회원
△정화여자중·상고 영어교사 역임. 연세의료원 행정실장. WHO(세계보건기구)국제회의 한국대표
△수필문학상, 국제PEN문학상, 영랑문학상 수상
△수필집 『내 마음의 페치카에서』 『내 영혼의 페치카에서』 『내 여로의 페치카에서』 『내 정원의 페치카에서』 『내 노을의 페치카에서』
△시집 『詩가 있는 페치카 I』 『詩가 있는 페치카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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