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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카프리치오소

문학을 사랑하는 일이나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나 모두 끝없는 여행이다. 문학과 문화 그리고 소통의 장에서 함께 음미되고 애송되어지길 바랄 뿐이다. 종이책에서 느껴지는 부피감과 오래된 정감들은 종이책에서 느껴보고 또 전자책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맛은 전자책에서 느껴 보고 ……. 그러고 보니 욕심쟁이 노릇까지 해야 할 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신혜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문학을 사랑하는 일이나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나 모두 끝없는 여행이다. 문학과 문화 그리고 소통의 장에서 함께 음미되고 애송되어지길 바랄 뿐이다.
종이책에서 느껴지는 부피감과 오래된 정감들은 종이책에서 느껴보고 또 전자책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맛은 전자책에서 느껴 보고 ……. 그러고 보니 욕심쟁이 노릇까지 해야 할 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신혜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신혜경 시인
△경북 청송 출생(1967)
△《현대시문학》 시, 《문예춘추》 동시, 《한국수필》 수필 등단
△임화문학상 작가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회원
△시집 『걸어온 길로 놓은 어설픈 징검다리』, 『들고 있던 항아리』, 『태양의 변주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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