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0 0 5 2 0 4년전 0

수집가의 돌

설익은 열매라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눈부시게 유혹했다/ 태동 느낀지 얼마였나/ 붉게 잘 익은 열매되어/ 향기롭게 퍼지기를 ― 함미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설익은 열매라고/ 차곡차곡 쌓아놓은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눈부시게 유혹했다/ 태동 느낀지 얼마였나/ 붉게 잘 익은 열매되어/ 향기롭게 퍼지기를
― 함미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함미자 시인
△서울 출생이다.
△일산수필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과 종로문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 시집 『행복한 글방』, 『마음의 향기』 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