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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가까이 갔다 / 너에게/ 우리 최초의 관계가 무성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 ― 홍갑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이 시집에는 제1부 자활의 화살, 제2부 할머니의 영어, 제3부 쨔샤, 제4부 마라의 샘물, 제5부 거북이 아저씨, 제6부 노르웨이 고등어, 제7부 語죽詩죽 등으로 구성되어 저자의 소구력이 강렬하게 풍기는 사회성 시편들이 실렸다.
"가까이 갔다 / 너에게/ 우리 최초의 관계가 무성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 ― 홍갑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이 시집에는 제1부 자활의 화살, 제2부 할머니의 영어, 제3부 쨔샤, 제4부 마라의 샘물, 제5부 거북이 아저씨, 제6부 노르웨이 고등어, 제7부 語죽詩죽 등으로 구성되어 저자의 소구력이 강렬하게 풍기는 사회성 시편들이 실렸다.
■ 홍갑선 시인
△충남 부여 출생△《시와시인》, 《시사문단》 등단△서울시낭송클럽 상임이사△겨레뉴스 편집장 역임. 부평구청 문예창작 강사.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 통일안보 강사
△인천에서 도시농업 중
△조지훈문학상 수상
△시집 『등 없는 나무』, 『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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