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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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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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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
한국문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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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자주 들었던 말 이가 오복 가운데 하나라고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오복엔 분명 이가 빠져 있는데 나이 일흔줄로 들어서서야 비로소 알아차리는 그 말 뼈 아닌 혀가 더 오래 간다고 정월 대보름에 자주 듣고도 마구잡이로 깨물 때 조심했어야 생일 아침 일찍 사랑니 한 개 까치에게 던져주었더라면 이가 오복 가운데 하나라고 - 본문 시 <오복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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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1부 향관의 햇살
제2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
제3부 그 겨울의 찻집
제4부 과거 추정 법
제5부 멀어져 가는 배
판권페이지
어렸을 적 자주 들었던 말
이가 오복 가운데 하나라고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오복엔 분명 이가 빠져 있는데
나이 일흔줄로 들어서서야
비로소 알아차리는 그 말
뼈 아닌 혀가 더 오래 간다고
정월 대보름에 자주 듣고도
마구잡이로 깨물 때 조심했어야
생일 아침 일찍 사랑니 한 개
까치에게 던져주었더라면
이가 오복 가운데 하나라고
- 본문 시 <오복에 관하여>
■ 김석규(金晳圭)
△경남 함양 출생(1941)
△부산사대, 부산대 교육대학원 졸업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1965). 《현대문학》 등단
△경남교육청 장학사, 중·고교 교장,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교육국장 등 역임
△경남도문화상, 현대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부산시문화상, 한국시학상 등 수상. 황조근정훈장 수훈
△시집 『풀잎』, 『먼 그대에게』, 『햇빛 탁발』, 『새벽의 시』 외 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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