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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온 손님

삶의 지표가 없는 여행을 여기까지 달려 와서 잠시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았습니다. 짝사랑한 수 없는 날들을 보내고 이제야 고백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별을 세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옹이로 패인 흔적들은 오래된 그리움이고 환희이었습니다. 그대를 보내고, 왜 갔어, 사랑한다며, 보채고 아파하던 그 시간은 사랑을 가꾸고 승화로 가는 몸부림 인 것을 고백 합니다. 이제 그 시간을 곱게 보자기에 쌓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고운 보자기에 담을 수 있도록 보듬고 잡아준 한국방송문학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삶의 지표가 없는 여행을 여기까지 달려 와서 잠시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았습니다.
짝사랑한 수 없는 날들을 보내고 이제야 고백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별을 세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아픈 옹이로 패인 흔적들은 오래된 그리움이고 환희이었습니다.
그대를 보내고, 왜 갔어, 사랑한다며, 보채고 아파하던 그 시간은 사랑을 가꾸고 승화로 가는 몸부림 인 것을 고백 합니다.
이제 그 시간을 곱게 보자기에 쌓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고운 보자기에 담을 수 있도록 보듬고 잡아준 한국방송문학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머리말

제1부 서울서 온 손님
서울서 온 손님
덕수 씨의 웃음
새해에 붙여
4월 들어 서서
다시 찾아온 발렌타인 날
Happy Mothers Day 사랑고백
선물

제2부 시낭송의 밤
책읽기 글짓기 공모를 내 놓고
제5회 글짓기 공모전을 마치고
시낭송의 밤
미역국

제3부 여행의 즐거움
여행을 앞에 두고
이번 여행은 도망가는 길
로키 산맥 여행의 시간들
lake Louise
CAGARY 공항
gondola 타기
Soak Hot springs 온천에 가다
Icefilds parkway
Minnewanka Loop
캐나다 공항

제4부 여행은 즐겁다
테네시에 스모킹 산 하이킹 풍광
등산
돌아오는 길

제5부 미 동부 여행
설렘이 있는 길
뉴욕거리, 베를린 마라톤 거리
보스턴으로 가는 길
하버드 대학을 가다
MIT 공학도의 천재성을 보여 주었다
뉴포트를 가다
여행은 고인 그리움을 내려놓는 일

제6부 끝나지 않은 사랑
무식한 우리 엄마
당신은 봉황이었소
돌아보면
안다는 것에 소고
끝나지 않은 사랑

제7부 안부와 문안
나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11월 28일 생일날
안부와 문안
공짜는 없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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