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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골 다락방

실타래를 풀어본다. 술술 풀리다 엉키기도 하고 쉽게 풀리기도 하는 생각의 꼬리를 봄비 내리는 날 봄꽃 피우 듯 한 올 한 올 꽃수로 피운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을 만지작거리며. ― <머리말>
실타래를 풀어본다. 술술 풀리다 엉키기도 하고 쉽게 풀리기도 하는 생각의 꼬리를 봄비 내리는 날 봄꽃 피우 듯 한 올 한 올 꽃수로 피운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을 만지작거리며.
― <머리말>
■ 예림 권영소
⧍경북 안동 출생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졸업
⧍≪문학저널≫ 시 등단
⧍노원문인협회, 수암회(문학회 동아리) 회원
⧍원광약선연구회 회원
⧍서울시 지하철 안전문용 詩 ‘이슬방울’△시집 『안개골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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