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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빗장

내 작품을 내가 보면 늘 부끄럽다/ 그런데/ 오늘밤은 내가 내 작품에 취하고 싶다/ 달빛에 취하듯이/ 바쁜 생활 중이지만 누군가 나와 함께 취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여기 몇 편 묶어보았습니다 ― <머리말>
내 작품을 내가 보면 늘 부끄럽다/ 그런데/ 오늘밤은 내가 내 작품에 취하고 싶다/ 달빛에 취하듯이/ 바쁜 생활 중이지만 누군가 나와 함께 취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여기 몇 편 묶어보았습니다
― <머리말>
■ 김소해 시인
△경남 남해 출생
△≪현대시조≫ 천료(1983).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1988)
△부산여류시조문학회 창립회원. 부산시조시인협회, 나래시조문학회 회원
△성파시조문학상, 나래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 본상 수상
△센텀 기공소 대표
△시조집 『치자꽃 연가』 『흔들려서 따뜻한』 『투승점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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