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한소망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중심으로 감사특밤, 특별새벽 기도 때 설교 내용을 소재로 시를 써 “성령의 불 기도의 바람”이란 시집을 세 번째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6.12.26~17.12.31까지 1년 동안 주일마다 그리고 신년특별 새벽기도 때 위임 목사님의 명 설교에 감동되어 부족하지만 그 때 받은 은혜를 시로 표현하여 다시 한 번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집이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류영모 위임 목사님과 4속 윤성필 부목사님 외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머리말>
■ 박성락
△총회신학교, 총회신학대학원 졸업
△《공무원문학》《한울문학》 시, 《나래시조》 시조 등단
△한국문인협회, 파주문인협회 회원
△육군사관학교 서기관 정년퇴직
△시집 『화랑대소나무 악양 청학』, 『끈』,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Ⅰ.Ⅱ』, 『향수 어린 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