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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짙게 물들 때

제8집을 상재(上梓)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은 그동안 써놓은 작품들 중에서 1집에서 7집까지 출간하는 동안 탈락된 작품과, 2017년 12월까지의 작품들만 모아 제8집으로 엮었다. 그만둘까 하다가 그래도 버리기가 아까워 90여 편의 시들을 모아 함께 묶었다. ― 엄원용, <책머리에> 중에서
제8집을 상재(上梓)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은 그동안 써놓은 작품들 중에서 1집에서 7집까지 출간하는 동안 탈락된 작품과, 2017년 12월까지의 작품들만 모아 제8집으로 엮었다. 그만둘까 하다가 그래도 버리기가 아까워 90여 편의 시들을 모아 함께 묶었다.
― 엄원용, <책머리에> 중에서
● 엄원용
△연세대 국문과, 숭실대 대학원,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졸업(신학박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사)한국수필가연대, 인사동시인들 회장 역임
△기독교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기독교시인협회 회원
△허균문학상, 북한평화인권문학상, 한국가곡예술인상 수상
△시집 『눈길』 외 7권」
△노래시집 『거기 강과 산이 있었네』
△수필집 『뚝배기에 담긴 사상』 외 1권
△편저 『이야기로 읽는 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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