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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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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p
0.8 MB
시집
이명림
한국문학방송
모두
가끔은 시를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연에 취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묵상을 하다 보면 저절로 시상이 떠올라 글을 쓰게 됩니다. 이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10대 초반 어느 가을날 하교 후 뒤뜰에 가보니 빨간 작은 단풍잎이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고 있는 것을 보고 『단풍잎』이라는 한편의 동시를 써서 중앙일보 사에 보냈는데 중앙일보 중앙동산 코너에 그 동시가 활자화되어 일간지에 실리면서 시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10대 후반까지는 학교 특별활동을 문예반에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특별히 시를 쓰지는 않았지만, 책은 계속 좋아했으며 서점에서 한 권의 책을 구매해서 집으로 들고 오는 날은 부자가 된 듯 뿌듯하여 발걸음이 가볍고 설레었습니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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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차례
제1부 붉은 동백을 보며
제2부 대륙의 땅 끝
제3부 신 방자전
제4부 해바라기
제5부 길을 가다
판권페이지
가끔은 시를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연에 취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묵상을 하다 보면 저절로 시상이 떠올라 글을 쓰게 됩니다. 이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10대 초반 어느 가을날 하교 후 뒤뜰에 가보니 빨간 작은 단풍잎이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고 있는 것을 보고 『단풍잎』이라는 한편의 동시를 써서 중앙일보 사에 보냈는데 중앙일보 중앙동산 코너에 그 동시가 활자화되어 일간지에 실리면서 시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며 10대 후반까지는 학교 특별활동을 문예반에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특별히 시를 쓰지는 않았지만, 책은 계속 좋아했으며 서점에서 한 권의 책을 구매해서 집으로 들고 오는 날은 부자가 된 듯 뿌듯하여 발걸음이 가볍고 설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책 속의 작은 글씨를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안타까움에 책 읽는 정열로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글쓰기와 삶의 친구처럼 함께 지낼 생각입니다.
― 해화(海華) 이명림(李明林), 책머리글 <시인의 말>
■ 해화 이명림
△1953년 전북정읍 출생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한국문인》 등단
△한국문인협회, 시문회, 새한국문학회 회원
△시낭송가(김소월시낭송문학가협회 전국시낭송대회 동상). 서양화가(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시민뉴스 기자(문화국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구립복지센터 성인미술 강사. Lee 21 대표
△시집 『친구가 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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