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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꽃은 남녀노소 빈부의 격차를 떠나 모두의 사랑을 받듯이 시 또한 모두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제 시를 접하고 안식하고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공감하여 내일을 향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수 없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1집 시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를 내고 빠른 기간에 다시 2집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시를 접하며 많은 새로운 지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소박한 일상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온통 사랑과 꽃으로 가득한 세상에 사랑과 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날마다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불행히도 다음 출판을 위하여 꽃에 대한 ..
꽃은 남녀노소 빈부의 격차를 떠나 모두의 사랑을 받듯이 시 또한 모두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제 시를 접하고 안식하고 평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공감하여 내일을 향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수 없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1집 시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를 내고 빠른 기간에 다시 2집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시를 접하며 많은 새로운 지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소박한 일상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온통 사랑과 꽃으로 가득한 세상에 사랑과 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날마다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불행히도 다음 출판을 위하여 꽃에 대한 시들은 모두 빼서 따로 모아 발표할 생각으로 싣지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제2집 시집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부산문인협회 회장이신 최영구박사님, 전경남 문인협회 회장님이셨던 이우걸시인님, 저에게 와인과 세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김조셉목사님, 세종고총동문회 회장이신 존경하는 박현수회장님, 그리고 시를 접하고 문우로서 축하를 주신 문영길시인과 이기택시인 심예지시인님과 문우님들께 감사를 표하며 끝으로 저의 창작활동에 불평없이 꿋꿋이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 박정숙씨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정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머리말>
● 정태운
△계간 《청옥문학》 시·시조 등단
△시의전당 고문. 청옥문학후원회 회장
△부산문인협회 회원
△프랑스 론 와인 기사. 재부세종고 총동창회장. (주)대한환경이엔지 대표이사
△시집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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