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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나를 찾아가는 길창작은 삶이다. 그 삶 속에 진실이 있다.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희망을 깨운다. 빈 여백은 성숙으로 채워진다. 신이 허락한 최고의 선물문학의 길에 후회는 없다. 뜨거운 열정만큼의아쉬움만 있을 뿐이다. 문학은 정신의 산물이다. 풍경을 보기 위해 유리창을 말갛게 닦듯 자신을 보기위해 시를 쓴다. 시는 미래이고 행복의 원천이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나를 찾아가는 길창작은 삶이다. 그 삶 속에 진실이 있다.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희망을 깨운다.
빈 여백은 성숙으로 채워진다. 신이 허락한 최고의 선물문학의 길에 후회는 없다. 뜨거운 열정만큼의아쉬움만 있을 뿐이다.
문학은 정신의 산물이다. 풍경을 보기 위해 유리창을 말갛게 닦듯 자신을 보기위해 시를 쓴다. 시는 미래이고 행복의 원천이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조선윤 시인 · 시낭송가
△《한맥문학》 신인상 
△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 광진문인협회 자문위원. 예당문학 대표. 제13회 동서문학상 심사위원
△전국효앙양대공모전, 동서문학상, 한국문학신문 백호문학상 낭송대상 수상
△시집 『사는 건 꿈이래』 『나와 함께 사는 시간』 『인생의 바다에는 그리움도 깊다』 『마음의 풍경』 『가슴으로 흐르는 강』 『그 섬에 갔었네』
△시문화예술발전기금, 예술인창작지원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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