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U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분류
전체보기
시집
수필집
소설집
경영·실용서
평론집
시·수필묶음집
콩트집
수필·콩트묶음집
동화
동시
시나리오(희곡)
건강
칼럼
역사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85
0
0
1
6
0
4년전
0
예레미야
PDF
구매시 다운가능
464p
1.5 MB
한국소설
김순녀
한국문학방송
모두
성경의 구약은 아주 오래된 책들의 묶음인지라 원본은 구할 수 없다. 가령, 원본이 있다손 치더라도 태초부터 전해져 내려온 구전들을 모아 엮었으므로 구성상의 허점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거기에다 필사 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자나 탈자나 첨자가 생겨나서 본래의 뜻에 변질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성경은 이해가 곤란한 경우까지 발생되는데, 특히 <예레미야>의 경우는 더하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시기에 활동하던 선지자였고 그의 예언들은 왕이 모두 불태웠다. 그 후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의 손으로 쓰게 했지만,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모두 흩어졌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훗날 학자들이 모두 모아서 엮었는데 예언시기의 순서들이 뒤바뀐 것들도 생겨서 이해가 더 어려워졌다..
미리보기
5,000
원 구매
목차
15
소개
저자
댓글
0
저자 프로필
저자의 말
차례
등장인물
1. 아몬 왕의 죽음
2. 난세의 극복
3. 유람 여행
4. 꿈의 비밀
5. 모세가 쓴 책
6. 요시아왕의 교만
7. 음모와 간계
8.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9. 『욥기』를 쓰다
10. 시드기야왕과 예루살렘의 비극
판권페이지
성경의 구약은 아주 오래된 책들의 묶음인지라 원본은 구할 수 없다. 가령, 원본이 있다손 치더라도 태초부터 전해져 내려온 구전들을 모아 엮었으므로 구성상의 허점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거기에다 필사 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자나 탈자나 첨자가 생겨나서 본래의 뜻에 변질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성경은 이해가 곤란한 경우까지 발생되는데, 특히 <예레미야>의 경우는 더하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시기에 활동하던 선지자였고 그의 예언들은 왕이 모두 불태웠다. 그 후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의 손으로 쓰게 했지만,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모두 흩어졌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훗날 학자들이 모두 모아서 엮었는데 예언시기의 순서들이 뒤바뀐 것들도 생겨서 이해가 더 어려워졌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예레미야>서가 이해하기 난해한 책, 또는 무서운 책으로 여겨 읽기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예레미야가 무서운 선지자가 아니라 사랑의 선지자임을 밝혀서 독자들로 하여금 친밀감을 주고자 이를 소설화시켰다. 그러니까 이 글을 통해 이스라엘이나 유다왕국이 왜 멸망했는지의 이유를 알고 귀를 기울여서 다시는 예루살렘과 같은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김순녀, 책머리글 <작가의 말>
● 김순녀 소설가
△한국예술총연합회 예술평론 신인상 소설 당선(1989)
△한국방송통신대 국문과 졸업. 경원대 대학원 국문학 석사.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국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여
성문학인회 이사. 문학치유연구소 소장
△한국전자저술상 수상
△장편소설 『거꾸로 도는 물레방아』 『먹이사슬』 『너에게로 가는 길』 『예레미야』『에스겔』
△소설집 『아담의 잉태』
△논문집 『구인환 초기 단편소설 연구』 『‘욥기’
에 나타난 심리적 갈등과 문학적 표현방식』
△이론서 『문학치유원론』 『문학치유방법론』
△스토리텔링집 『이집트이야기』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한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분류
전체보기
시집
수필집
소설집
경영·실용서
평론집
시·수필묶음집
콩트집
수필·콩트묶음집
동화
동시
시나리오(희곡)
건강
칼럼
역사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