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U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분류
전체보기
시집
수필집
소설집
경영·실용서
평론집
시·수필묶음집
콩트집
수필·콩트묶음집
동화
동시
시나리오(희곡)
건강
칼럼
역사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39
0
0
4
5
0
4년전
0
서로의 눈빛만 그윽하네
PDF
구매시 다운가능
224p
9.8 MB
에세이
김영월
한국문학방송
모두
다시 스산한 바람결에 잎새들은 길떠날 채비에 바쁘다. 그러나 그들은 그동안 초록의 삶에 감사하며 단풍의 고운 빛깔로 인사를 나눈다. 언제나 유한한 존재의 덧없는 사라짐은 쓸쓸하고 아름답다. 시의 나무를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살아가며 언어의 열매를 주체할 수 없어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가거라 나의 분신들이여.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으리라. ― 김영월, <시인의 말> 중에서
미리보기
5,000
원 구매
목차
8
소개
저자
댓글
0
저자 프로필
시인의 말
차례
제1부 아득한 별 하나
제2부 산다는 것은 언제나 신비롭다
제3부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럽다
제4부 나는 걷는다
판권페이지
다시 스산한 바람결에 잎새들은 길떠날 채비에 바쁘다. 그러나 그들은 그동안 초록의 삶에 감사하며 단풍의 고운 빛깔로 인사를 나눈다. 언제나 유한한 존재의 덧없는 사라짐은 쓸쓸하고 아름답다.
시의 나무를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살아가며 언어의 열매를 주체할 수 없어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가거라 나의 분신들이여.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으리라.
― 김영월, <시인의 말> 중에서
⬢ 설경 김영월
△《한국수필》 수필(1996), 《시와산문》 시(1997) 등단
△한국수필가협회 감사, 한국수필작가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강남구 시니어플라자 수필창작 지도강사
△한국수필 문학상, 인산기행 수필문학상, 도봉문학상 수상
△수필집 『느림의 미학』 『몰입하는 삶』 『여유 있는 삶』 『바이칼호 너머 그리움』 『내 안의 하이드』 『삶의 향기』 『인생의 재미』
△시집 『서로의 눈빛만 그윽하네』 『오로라의 얼굴』 『홀가분 한 미소』 『노을 서성이고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한
한국문학방송 (베스트.book.한국)
분류
전체보기
시집
수필집
소설집
경영·실용서
평론집
시·수필묶음집
콩트집
수필·콩트묶음집
동화
동시
시나리오(희곡)
건강
칼럼
역사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