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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알고 둘 모른

내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요 그리고 저물어 가는 노을 아껴준 내 아내 강영숙님 사랑합니다 ― <머리말> 개성과 생각 다르다 보니 고집 성질도 달라 각자 특성 있어 옳다 나쁘다 할 수 없는 생활 속 집념을 갖고 하나의 신념으로 생각하며 사는 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지만 하나 알고 둘 모르니 말해봐야 통하지 않아 - 본문 시 <하나 알고 둘 모른> 중에서
내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요
그리고 저물어 가는 노을 아껴준
내 아내 강영숙님 사랑합니다
― <머리말>

개성과 생각 다르다 보니
고집 성질도 달라
각자 특성 있어
옳다 나쁘다 할 수 없는

생활 속 집념을 갖고
하나의 신념으로
생각하며 사는 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지만
하나 알고 둘 모르니
말해봐야
통하지 않아
- 본문 시 <하나 알고 둘 모른> 중에서
●  윤명석 시인
△전남 해남 출생
△2013년 계간 《문학의 봄》에서 시로 등단
△부천문인협회,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시집 『삶의 간이역』 『하나 알고 둘 모른』
△문집 『삶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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