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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서 10집까지만 내고, 그중에서 몇 편을 뽑아 시 선집(選集)을 낼까 하였는데, 계획이 늦어지는 바람에 80여 편의 시를 또 쓰게 되어 11집을 먼저 내게 되었다. 10집이 나온 후 꼭 1년 만이다. 11집은 선집을 위해 급히 쓰는 바람에 내세울 만한 시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또 11집까지 980여 편이 되다 보니 더러 전에 쓴 시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것 같다. 혹 비슷한 구절이 있어도 읽는 분들께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 <머리말>
1집에서 10집까지만 내고, 그중에서 몇 편을 뽑아 시 선집(選集)을 낼까 하였는데, 계획이 늦어지는 바람에 80여 편의 시를 또 쓰게 되어 11집을 먼저 내게 되었다. 10집이 나온 후 꼭 1년 만이다.
11집은 선집을 위해 급히 쓰는 바람에 내세울 만한 시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또 11집까지 980여 편이 되다 보니 더러 전에 쓴 시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것 같다. 혹 비슷한 구절이 있어도 읽는 분들께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 <머리말>
● 엄원용
△연세대 국문과, 숭실대 대학원,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졸업(신학박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사)한국수필가연대, 인사동시인들 회장 역임
△기독교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기독교시인협회 회원
△허균문학상, 북한평화인권문학상, 한국가곡예술인상 수상
△시집 『눈길』 외 7권
△노래시집 『거기 강과 산이 있었네』
△수필집 『뚝배기에 담긴 사상』 외 1권
△편저 『이야기로 읽는 신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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