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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머무르는 땅 제1집

세월 속에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무관하다. 가끔 서정시 산문집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취하고 가고 오는 세월 속 계절 변화에 청소년 중년 장년 지천지를 넘어서 노년의 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진화 과정까지 변해왔다는 것이 인생사 삶의 길에 과정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칠 학년 6반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 칠십의 고개까지 올라왔습니다. 태어날 때 봄날같이 따뜻하게 태어나 쓰나 늙어서 황혼의 길을 걸어감을 계절처럼 색동 옷 입고 산천에 단풍 꽃처럼 더 예쁜 게 세월 따라 몫 처가는 것도 행복 중의 행복일 것이다. 때로는 세월이 힘에 부딪힐 때도 많았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무관하다.
가끔 서정시 산문집 쓰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취하고 가고 오는 세월 속 계절 변화에 청소년 중년 장년 지천지를 넘어서 노년의 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진화 과정까지 변해왔다는 것이 인생사 삶의 길에 과정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칠 학년 6반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으로 살아 칠십의 고개까지 올라왔습니다.
태어날 때 봄날같이 따뜻하게 태어나 쓰나 늙어서 황혼의 길을 걸어감을 계절처럼 색동 옷 입고 산천에 단풍 꽃처럼 더 예쁜 게 세월 따라 몫 처가는 것도 행복 중의 행복일 것이다.
때로는 세월이 힘에 부딪힐 때도 많았습니다.
흘러가는 비구름처럼 강물처럼 머무르는 생명의 희망과 꿈으로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6년 전부터 하루에 문자 카톡으로 아들딸 조카 손주 일가친척 형제자매님 친구 지인 팬 약 200명 메시지를 전하면서 새 아침 행복의 편지 안부를 전하며 열어 갑니다.
이것이 나의 가난한 작은 마음의 축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마음을 비우니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위해 힘이 되고 저 저무는 노을의 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은 인생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날까지 열심히 서정시 글 집고 살아가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박용신
△가톨릭신학대학 교리신학원(성서신학 전공) 졸업
△《순수문학》 등단
△한국순수문학인협의회 상임이사
△『새야 새야 파랑새야』 『구름이 머무르는 땅』(1·2집)
△신앙서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신앙의 유산으로』(고희 기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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