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0 0 5 7 0 4년전 0

만남의 심미학

첫 수필집을 내놓는다. 이번 수필집은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쓴 것이다. 어느 장르든 작품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수필을 쓰면서 느꼈다. 인간의 체험은 간접체험도 있고 직접체험도 있다. 여행은 가장 좋은 직접체험이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계곡을 건너면서 매끄러운 돌에 넘어져서 상처를 입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떻든 작품의 수준이 좋고 나쁨을 떠나 첫 수필집을 내놓는다는 긍지를 갖는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독자 여러분에게 많은 이해를 구하며 다음 수필집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말에 대신한다. ― 머리말 <첫 수필집을 내면서>
첫 수필집을 내놓는다. 이번 수필집은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쓴 것이다.
어느 장르든 작품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수필을 쓰면서 느꼈다.
인간의 체험은 간접체험도 있고 직접체험도 있다. 여행은 가장 좋은 직접체험이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계곡을 건너면서 매끄러운 돌에 넘어져서 상처를 입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떻든 작품의 수준이 좋고 나쁨을 떠나 첫 수필집을 내놓는다는 긍지를 갖는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독자 여러분에게 많은 이해를 구하며 다음 수필집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말에 대신한다.
― 머리말 <첫 수필집을 내면서>
■ 배수자
△창원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국보문학》 시 등단
△영덕초등학교 수석교사
△시집 『마음의 향기』 『얼음새꽃 소리』 『사색의 오솔길』 『시들지 않는 꽃』 『희망을 향하여』
△수필집 『만남의 심미학』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