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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로 간 비바리

내 삶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인. 세계와 타자로부터,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도 해방된 자유인.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아직도 아나벨리를 기억하세요? ◇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 하모니카 ◇ 이어도로 간 비바리 ◇ 황색 그리스도 ◇ 허생의 웃음 소리 ◇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작품해설 | 연극으로 되살려낸 제주도 수난사
내 삶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인. 세계와 타자로부터,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도 해방된 자유인.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아직도 아나벨리를 기억하세요?
◇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 하모니카
◇ 이어도로 간 비바리
◇ 황색 그리스도
◇ 허생의 웃음 소리
◇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작품해설 | 연극으로 되살려낸 제주도 수난사
●장일홍
△1950년 제주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중퇴
△《현대문학》 추천완료(1985).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1990)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한국희곡문학상, 전통연희창작희곡 공모 최우수상, 월간문학 동리상 수상
△희곡집 『붉은 섬』 『이어도로 간 비바리』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4․3희곡 작품집 『불멸의 영혼』 『레드 아일랜드』
△장편소설 『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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