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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 (Ⅴ)

공무원(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후 손주를 봐 주기 위해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 와서 한소망교회의 성도가 된지 벌써 올해로 10년이다. 그동안 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 특밤, 새벽기도 등 큰 행사와 위임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영시를 매주 써서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5권의 시집을 내게 되었으니 2년에 한권씩 출판한 셈이다. 이렇게 계속 시집을 낸 목적은 은혜로운 위임목사님의 명 설교와 큰 행사의 설교를 음미함으로 다시 한 번 은혜를 받고자 함이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교회에 헌신하는 것은 성도로써 당연하기에 십년 동안 매주 설교를 주제로 시로써 봉사하고 있다. 이번 5번째 시집은 코로나 창궐 시기(20. 2. 1∼?)와 맞물려 온라인 예배로 전환 된 때는 시를 못 썼..
공무원(서기관)으로 정년퇴직 후 손주를 봐 주기 위해 용인에서 파주로 이사 와서 한소망교회의 성도가 된지 벌써 올해로 10년이다.
그동안 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 특밤, 새벽기도 등 큰 행사와 위임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영시를 매주 써서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이란 제목으로 5권의 시집을 내게 되었으니 2년에 한권씩 출판한 셈이다. 이렇게 계속 시집을 낸 목적은 은혜로운 위임목사님의 명 설교와 큰 행사의 설교를 음미함으로 다시 한 번 은혜를 받고자 함이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교회에 헌신하는 것은 성도로써 당연하기에 십년 동안 매주 설교를 주제로 시로써 봉사하고 있다.
이번 5번째 시집은 코로나 창궐 시기(20. 2. 1∼?)와 맞물려 온라인 예배로 전환 된 때는 시를 못 썼다. 코로나가 하루 속히 종결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 교회의 예배도 회복 되어 은혜의 생활이 되기를 기도 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의 글

제1부 2020년 설교
전신 갑주
말씀만 하옵소서
청지기
갈증
나는 구누의 요나단인가
하나님의 꿈속으로
전교우 방문
사랑의 주 하나님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팻말 예배
방주
초대장
귀한 선물
첫사랑
죽도록 충성
본질에 충실
뉴 노멀의 새 옷
예수가 나시리라
성찬

제2부 나를 깨우는 40일 새벽기도(20. 5 11∼6. 13)
초대 교회
발목 잡은 코로나
성령 세례
예수 능력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
걸림돌과 디딤돌
소명의 사람들
3일 만에
성령이 임하면
환란, 교회되다
기도의 능력
이방 선교
위로의 주님
복음의 날 세우리
새로운 길
믿음을 세워야
주님 든든합니다
은 5만 냥 되더라
집중
이 띠의 임자
주의 은혜
하나님의 방법
전염병 같은 자
은혜에 갇힌 삶
은혜에 갇힌 바울
광풍 속 감사 예배
십자가 사랑
사도행전 29장

제3부 2021년 설교
약속의 땅
사막인가 낙원인가
큰 용사
저녁인가 아침인가
성령이 운행 하신다
약속의 땅으로 가라
언약의 붉은 줄
배고픈 예수님
말세 권세
뿌리째 마른 성전
즉시 잡아 주리라
저 강을 건너자
천국
밝게 따뜻하게
받은 은혜 더 크다
다 된 죽에 코 빠뜨리다
하나님의 오디션
하나님 닮은 내 부모
그리스도인
산 위 성령 산 아래 권세
역사를 잊지 마라
다시 일어서리라
예수사랑 하루같이
못난 자식 떡 하나 더
위기 때 본질
코로나 격리
신앙의 정체성
팻말 예배 2
무성도 예배
온라인 예배
진풍경
풍성한 수확
새롭게 또 이롭게
구원과 영성
오직 여호와
역전
일어나 걸어라
예수님 만난 기쁨
권능 믿고 따르리
다시, 기다림
떨어진 포도주
부족한 한 가지
복 있는 사람
예수 오시면
세례
■ 박성락
△총회신학교, 총회신학대학원 졸업
△《공무원문학》《한울문학》 시, 《나래시조》 시조 등단
△한국문인협회, 파주문인협회 회원
△육군사관학교 서기관 정년퇴직
△시집 『화랑대소나무 악양 청학』, 『끈』, 『기도의 바람 성령의 불Ⅰ.Ⅱ』, 『향수 어린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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