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자연과 만물 그리고 인간과 우주 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으로 기능과 활동력을 가진 빛 체입니다.
이 빛을 받고 못 받고에 따라서 생명체들은 생존여부가 판가름 되고 있습니다.
극한 지구상 빙하기 시대에선 생물체가 못 살아났듯, 지구 인간 생활상에서의 햇빛 삶은 생존과 불 행복을 좌우해내는 갈림 길 이기도 합니다.
인간 삶 생활이나 국가 간이나 민족 간에도 햇빛이 든 시기와 안 든 시기가 있는 변화상들이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와 우리의 큰 울타리이자 핵심 주제에 있는, 우리 조상과 선조님들의 가까운 삶 내용들에, 각 시대와 시기별로 어떠함 들의 삶 내용들이 있었는가를 안다는 것은, 곧 인간행동과 역사들은 돌고 순환된다는 이치에서 볼 때, 과거의 배움으로 현재를 더욱 윤택해가게 하고, 미래에의 예측 불가능 적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갈 수 있는 능동적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울 수 있어서, 세상 삶 속을 더욱 풍부하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지혜력을 터득해 갈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할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떠받들고 다듬어서 발전시켜가는 민족에게는, 더욱 향상되고 복되고 아름다운 빛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소한의 내가 현재 밟고 있는 상황판이란 즉 내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 속의 실존성이 한반도 국토 속에서 그 어떤 과정들을 통해서 대대손손 이어진 나이고, 내 위의 선조들이 어떠한 생활을 감당해내면서 지금의 나와 현재의 국가로 만들어 냈는가를 알아본다는 것은 내가 주인공 되어가는 인간 주체로서의 가장 큰 위안과 선물도 되며, 아름답게 꿈꾸어가고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명심해 가야 할 교훈이자 긍정적 꽃다발도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인 부정의 아픈 상처가 담긴다면, 이 또한 개과천선할 수 있는 영혼력을 발휘해내도록 하여, 더욱 힘써 나아가면 전화위복에의 큰 영광성도 또한 도달되리라 느끼게 됩니다.
한 면으로만 치우칠 수 없는 게 만물의 수평적 생리 원칙과 법칙임을 깨닫는다면,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들이 서로 각각 마다에 존립 되고 성립되는 형태이기에, 이와 같은 누구나 일방적 성공자나 승리자는 나올 수 없게 되는 이치 또한 우리는 여기의 조선 역사와 인류 세상역사 속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해내고 깨우쳐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함의 막중한 조선 역사 익힘과 공부는 스스로들에 대한 자아 성취감을 북돋워줌과 동시에, 나아가서 세계역사 흐름에도 어깨들을 나란히 하며 빛나갈 수 있는 발전적인 내외적 촉매 역할 현상을 가져오고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바로 많은 세계 인류 중에서도, 가장 개인과 민족과 국가가 한 혈통인 우리 조상님들이자, 나의 핏줄의 가장 가까운 본바탕이고 윗대 어르신들의 삶 활동내용을 파악 원본 적으로 표현 내주는 것이기에, 많은 긍지와 자부심도 느끼고 생기는 동시에 또한 안타까움에의 미련 성과 아쉬움과 서러움에의 아픔으로, 발전과 도약을 향해서 변화해갈 새로운 마음의 정신과 인성적 다짐도 가져야 하고 갖춰나가야 할 임무 성도 느끼게 된다 할 것입니다.
조선이 밝도록 그리고 세상 온천지에 공명과 빛을 휘날리며 동쪽 해가 우렁차게 떴는데, 그 시대별 활약상들을 의미심장함의 마음으로 더욱 깊이 음미해내 보고 반추해서, 새 역사에의 길목마다에 큰 역할내기의 토대이자 바탕이자 등불로서의 기능과 꿈과 희망으로 여겨서, 날개 달아 높게 도약해가고 비전 내어 갈 수 있는 기회와 계기로서의 보물 창고로 잘 간수 간직해서, 옛 정신적 얼과 혼을 잊지 않도록 한층 펼쳐 놓고 높혀 갈 수 있는, 고귀함의 민족 빛 단지라고 깊이 통찰 내서 느껴볼 수 있는 사항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궁히 해 뜨는 동녘의 고운 나라 조선이 어떠한 현상적 기류로 쇠퇴해 갔으며, 또한 어떤 잔혹한 외세 침략이 있었길래, 우리 혈통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이신 한 가족 한 울타리 민족이 뼈저림으로 아쉽고 안타깝게도, 피눈물의 처참한 노예생활로 핍박당해 갔는가를 아는 것은, 최고의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모두의 살아있는 산교육이자 역사 기록서이기에, 이를 다시 강조해서 염두해 두고 항시 길이길이 잊지 않도록 명심해 가서, 대대손손 뼈 새김 하여 갈 사항으로 여김해서, 이 역사의 기록 내용 서를 진중히 올리고자 합니다.
조선 왕들의 사상적 흔적과 업적은 물론이고, 조선 왕궁과 조선 왕릉 모두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빠짐없이 유구하게 한민족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가야 할 필수 필요의 지침서이자 인생 교본이며 세계사의 흐름 역사에서도, 영원한 인류들의 거울로 비춰가야 할 인류를 향한 역사 보고서이기도 하며, 꺼지지 않는 세계사적 등불로서도 커다란 중심체적 빛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선 왕릉만을 보더라도 한국뿐 아닌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519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은 불교를 거쳐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왔으며 조선 후반대에는 천주교와 기독교도 도입되어 개화와 정신적 모토가 되어가는 전기 마련점도 시작하였습니다.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배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 조선은, 조상에 대한 섬김과 충효사상에 대한 예의범절 성이 투철한 사회상이었기에, 역시도 능에 대한 각별하고 엄격한 관리 형태는 도굴행위나 파손행위 없는 세계사에서의 모범사례라 칭할 수 있는 자랑이기도 합니다.
조선 왕릉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아낸 독특한 건축양식과 생활 삶의 정신 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낸 얼의 공간으로, 600여 년 전의 전례가 오늘날까지 맥맥이 완벽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살아있는, 심적인 정신력과 자연 환경적 아름다움의 완성도를, 더욱 조화롭게 총괄해서 겸비내고 상징 내어서 표현해주는 고귀함 자체의 참된 문화유산이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수강산 비단결처럼 고운 한반도의 경치와 더불어서, 민족성의 마음 또한 선비정신과 도덕정치를 근간으로 하였으며, 밑바탕에서는 중심축으로 살아서 움직여 가는 민본사상인 홍익인간 상 역시도, 한국 인본정신의 울타리 역할을 독창적으로 굳건히 구축내고 영역 화 시켜낸 토착화 된 옥구슬 체라 여길 수 있겠습니다.
이러함의 값지고 고귀한 환경과 영혼 성들이 주촛돌들 되어져서 사랑과 평화를 위해 활약해가는 으뜸 한국 역사성으로 더욱 확실히 발전되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 바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과 피 흘림의 수난과 때 가리지 않는 수많은 외세 침략 속에서도, 꿋꿋이 민족과 나라를 튼튼히 견지 보전시켜내고 구제 보호시켜낸, 우리 선조들의 희생정신에 그리고 그 위대함과 훌륭함의 업적들에 대해서 삼가 경건함의 감사함으로, 뜻깊은 영광과 빛 높은 마음 정성의 생명 꽃들을 크게 올려 받쳐드릴 수 있는 계기의, 이 기록서 글월에 축복의 빛채 또한 모두와 함께 더불어 손잡아서 같이 하고자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시 작품 13페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읍니다
1대 태조 : 업적(치적)- 이성계는 약관 20세의
미화(일화)- 함흥차사
꽃 (꽃말)- 왕자의 품격과 영화와 꽃들의 왕으로 상징되는 꽃은
세계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장난삼아
시 작품 19페이지- 세월의 심장
2대 정종 : 업적(치적)- 1대 태조의 둘째 아들로
미화(일화)- 조선 정종의 왕비는
꽃 (꽃말) - 모정과 감사와 부인의 애정이란 꽃은
세계 명언- 사람은 오로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은 늙기가 쉽고
시 작품 23페이지- 생어우환 사어안락
3대 태종 : 업적(치적)- 제1대 태조의
미화(일화)- 정몽주의 시조인
꽃 (꽃말)- 열렬함으로 사랑받는 정열적인 사람 같은 꽃은
세계 명언- 인간사에는 안정 된 것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기의 이상주의
시 작품 31페이지- 연모
4대 세종 : 업적(치적)-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미화(일화)- 바로 위의 친 맏형님인
꽃 (꽃말)- 한국 빛나라, 세계에의 대표성이고 모범적 당당함의 꽃은
세계 명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소년의 사랑에는
시 작품 38페이지- 감탄
5대 문종 : 업적(치적)- 문종 조에 편찬된 서적으로는
미화(일화)- 문종은 체격도 크고 수염이
꽃 (꽃말)- 고결스러운 자존심을 지켜보며 고개 떨굼하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우리의 재산은 사회에서
유명인의 격려 글말-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시 작품 44페이지- 태양 음악회
6대 단종 : 업적(치적)- 그런 그가 가장 비참한
미화(일화)- 천만리 머나먼 길에
꽃 (꽃말)- 청순한 운명적 눈물로 하염없이 수놓고 있는 단아한 꽃은
세계 명언-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슬픔은 현자의 교사임에
시 작품 48페이지- 조선시대의 충절
7대 세조 : 업적(치적)- 무예를 매우 좋아했음에도 책을
미화(일화)- 신하들이 전하, 이제는 후궁 좀
꽃 (꽃말)-순정과 사랑으로 정성 다해 겸손으로 다가서는 친절한 꽃은
세계 명언-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시 작품 55페이지- 홍시 눈물
8대 예종 : 업적(치적)- 조선의 왕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미화(일화)- 조선 역대 국왕 중에서
꽃 (꽃말)-참신한 생명력 나도록 오래 피어주는 그리움 찾아내는 꽃은
세계 명언- 과거 앞에서는 모자를 벗고
유명인의 격려 글말- 승리는 목적이 아니다, 목적에
시 작품 60페이지- 고향 땅 어머님
9대 성종 : 업적(치적)- 1475년에는 성균관에
미화(일화)- 동물을 유달리 좋아했는지
꽃 (꽃말)- 깔끔한 향기와 선함으로 품위의 친근감에 접근주는 꽃은
세계 명언- 아침은 밤이라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시 작품 67페이지- 불효 많은 애달픔
10대 연산군 : 업적(치적)- 백성들이 굶주린 기색이 있음을 매우 근심하고
미화(일화)- 연산군 시절에도 일본에서 원숭이를
꽃(꽃말)-투쟁과 복수에의 분노를 영혼승화로 했으면 하는 꽃은
세계 명언- 여성의 아름다움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란 강력한 감정이
시 작품 74페이지- 애정의 빛
11대 중종 : 업적(치적)- 도덕규범인 향약을 전국에 설치 실시하여
미화(일화)- 세자가 세자궁에 불이 나서 타 죽을 위험에
꽃 (꽃말)- 견지와 균형내기 위한 노심초사 노력해온 은은함의 꽃은
세계 명언- 평범함보다 이 세상에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인간을 업고
시 작품 80페이지- 가난한 물
12대 인종 : 업적(치적)- 부왕의 병환이 더욱 위중해지자
미화(일화)- 이는 조선 왕 중 가장
꽃 (꽃말)-우애와 헌신으로 효도 다해낸 겨울 속의 꿋꿋함 내는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이나 사실에서 변명을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간은 진리를
시 작품 86페이지- 밤 하늘의 당신
13대 명종 : 업적(치적)- 을묘왜변 이후 조선은 해군력을 크게
미화(일화)- 밖으로는 왜인들이
꽃 (꽃말)- 불가능을 기적으로 희망의 앞날 기약해낼 수 있는 꽃은
세계 명언- 권력의 유일한 이점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인이란, 그 마음 속에는
시 작품 90페이지-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14대 선조 : 업적(치적)- 백성들의 민심 안정도 수준들이
미화(일화)- 글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던 탁월함
꽃(꽃말)-어려운 고난과 국난극복을 전화위복의 명예와 승리 한 꽃은
세계 명언- 국가의 힘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시련이 인생의
시 작품 98페이지- 봄을 잉태 출산한 자
15대 광해군 : 업적(치적)- 실리적이고 중립적인 비범함의 조선 외교정책
미화(일화)- 그는 유배 갈 때 다음과 같은
꽃(꽃말)-능수능란함의 외교정책으로 강대국들을 무릎꿇게 한 꽃은
세계 명언- 모든 국가의 기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누구든지 크나큰 시련을
시 작품 103페이지- 마무리 소리
16대 인조 : 업적(치적)- 대동법 개정과 상평통보를
미화(일화)- 말 때문에 인조가 오랑캐의
꽃 (꽃말)- 힘듬과 외로움의 고통 속에 평화로운 행운감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당신이 자신에 대해서
유명인의 격려글말- 쉬워 보이는 일도
시 작품 108페이지- 뿌리 열매
17대 효종 : 업적(치적)- 태음력의 옛 법에 태양력의 원리를 결합시켜
미화(일화)- 작은 모기가 산을 짊어진다
꽃(꽃말)-열강들 압박과 외침 속에서도 오직 백성만을 사모해간 꽃은
세계 명언- 교훈은 모래 위에 쓴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은 괴로워 한다
시 작품 115페이지- 눈빛
18대 현종 : 업적(치적)- 예송문제는 예법의 문제로
미화(일화)- 가엷은 우리 백성들이 무슨 죄가
꽃 (꽃말)- 세계 이상기후의 참혹한 기아를 솔선수범 이룩해낸 꽃은
세계 명언- 먼 곳으로 항해하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이 우리에게 절망을 주는 것은
시 작품 122페이지- 흼
19대 숙종 : 업적(치적)- 국방과 균역문제 등 여러 조치가
미화(일화)-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꽃 (꽃말)- 애국애족에의 충실한 열성에 담겨있는 한아름의 빛 꽃은
세계 명언-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은 현인이요
시 작품 128페이지- 부여 안음
20대 경종 : 업적(치적)- 또 관상감에 명하여 서양의 문신종을
미화(일화)- 세자 때부터 신병 상으로나 정치상으로
꽃(꽃말)-자신을 희생해가며 공익을 앞세워가는 품성과 신비의 꽃은
세계 명언- 모자란다는 여백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경이 주는
시 작품 134페이지- 나를 찾는 돌멩이
21대 영조 : 업적(치적)- 1725년 압슬형을 폐지하고
미화(일화)- 탕평책 등 모든 국가적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꽃(꽃말)-영화로움과 사랑과 평화로움으로 진한 횃불적 열매 낸 꽃은
세계 명언- 이 세상은 무엇인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역사는 인간을 현명하게
시 작품 140페이지- 두루마기와 갓
22대 정조 : 업적(치적)- 대전통편을 편찬하여 법치의 기반을
미화(일화)- 사람은 구업으로 한 때의 쾌락을
꽃(꽃말)-하늘이 알아준 신비한 경의로움과 태평성대의 상징탑 꽃은
세계 명언- 무엇보다도 먼저
유명인의 격려 글말- 위대한 인간이란
시 작품 149페이지- 요람에서 잠깨어나다
23대 순조 : 업적(치적)- 우리가 백성을 먹여 살리려고 정치하는데
미화(일화)- 아무리 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이 있다고들 하나
꽃(꽃말)-차가움 다가오는 설한 속에서도 불철주야 중심 지켜낸 꽃은
세계 명언-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 받은 사람 때문에
시 작품 156페이지- 마음 호수
24대 헌종 : 업적(치적)- 재위기간에 <열성지장> <동국사략> <문원보물>
미화(일화)- 부패가 심해 헌종은 암행어사들을
꽃(꽃말)-잃어버리는 시간이 안되도록 뜨거운 눈물 흐르고 있는 꽃은
세계 명언- 참다운 문명의 이론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개인적 고통이 면제된 사람은
시 작품 161페이지- 꿈 손님
25대 철종 : 업적(치적)- 철종은 삼정이정청이라는 임시 특별 기구를
미화(일화)-그의 일가는 강화도 유수의 감시 및
꽃(꽃말)-인생은 춥고 냉혹했지마는 열대 따사함이 있기 바라는 꽃은
세계 명언- 문화국가라는 것은
유명인의 격려 글말- 가장 큰 고난을 당한 사람이
시 작품 166페이지- 조상님 용안
26대 고종 : 업적(치적)- 또한, 행정기구의 개혁에 착수하여
미화(일화)- 세도정치를 연장 위해 왕이 될 만한 인물은
꽃(꽃말)-어떠함의 어려움도 내 마음은 불타는 신념 조국애 사랑꽃은
세계 명언- 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유명인의 격려 글말-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시 작품 173페이지- 엄숙함의 꽃 미소를 주십니다
27대 순종 : 업적(치적)- 순종의 인산례를 기해 6.10 독립만세 운동이
미화(일화)- 내정간섭권을 탈취한 일본은
꽃(꽃말)-다시 일어나는 애국되어 영원한 태양빛과 향기남 의미 꽃은
세계 명언-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유명인의 격려 글말-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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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천 이기형 이기형 선생님 한시 :
ㅇ시상에 읊조림
ㅇ몽당붓에 시 한수를
ㅇ부귀공명 부질없어
ㅇ초야에 묻혀 노래 부르자
2. 우석 이강희 선생님 한시 :
ㅇ나의 호를 바보 같은 돌 우석이라 부른다네
ㅇ벗이 찾아와 내게 근황을 묻네
ㅇ다정한 벗을 그리며 시상에 잠겨보네
3. 춘강 이춘재 선생님 시 :
ㅇ성숙
ㅇ사은가
ㅇ오발
4. 은강 이정용 시 :
ㅇ두꺼비의 한가위
ㅇ천사가 올 때
ㅇ외할머니의 먼 집
5. 이정미 시 :
ㅇ붕어
ㅇ당인리 발전소
ㅇ그녀는 예뻤다
ㅇ상사화 꽃잎으로
에필로그 : <눈물속의 환희>
■ 은강恩江 이정용
△ 코스미안 인문학칼럼 공모전 당선(코스미안뉴스 칼럼니스트 등단)
△ 제1회 <삼봉 정도전문학상> 신춘문예공모전 당선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술세계>공모전 장원급제(시조) 당선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학작가회 회원
△ 국제펜(PEN)클럽 회원, 백제문학회 회원, 시산맥 특별회원, 한국예총 특별회원
△ 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
△시집 :『꽃과 달과 시인의 노래』 『꽃별의 회복시대』 『강물의 노래에 가슴을 담그다』 『일어나지는 봄이다』 『꽃 얼굴에 내리는 빛비 되어』 『아직도 피고 있는 꽃잎 있지』 외 다수.
※『햇살 따라 봉선화』시집은 유네스코문화유산도시 익산의 ‘숨은 보석’에 선정 수상
△ 수필집 :『꽃이 된 왕들』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 산문집 :『조선왕조 역사 서사록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