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40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Key west 로 가는 길
모습 · 1
[김소해 시인]
도공(陶工)의 웃음
쌍계사 가는 길
[김숙경 시인]
낡은 구두
거룩한 동치미
[김안로 시인]
그 해 4월
실비아 플라스의 오븐
[나광호 시인]
국제시장과 변호인
신 장유유서(新 長幼有序)
[노중하 시인]
물레소리
애국 집회
[민문자 시인]
봄 봄 봄
군자란의 변심
[박선자 시인]
엄마의 기원
어느 날의 정오
[박인애 시인]
너에게로 가는 길
못 잊겠어요
[박희자 시인]
수장
어시장 제비
[서경범 시인]
경기미(京畿米)
천사
[안재동 시인]
만남
천 개의 느낌표
[안종관 시인]
삶의 노을 앞에서
길 위에는
[오낙율 시인]
물 · 2
물 · 3
[이규석 시인]
산다는 것!
희망의 불씨는
[이병두 시인]
죽음
부활 · 2
[이영지 시인]
사랑묘약 할아버지
사랑겨드랑이 덩이 간지럼덩이
[이철우 시인]
찬어모장군(讚禦侮將軍)
별밤 이야기
[전홍구 시인]
셈만도 못 한
어머니
[정태운 시인]
입춘
재회
[최두환 시인]
평면 위에
어머니의 우산
[홍윤표 시인]
석양에 핀 분꽃
유채꽃, 봄날
- 수 필 -
[손용상 수필가]
곱게 늙는 ‘비결’
[조성설 시인]
바람 같은 인생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숙경 시인, 김안로 시인, 나광호 시인, 노중하 시인, 민문자 시인, 박선자 시인, 박인혜 시인, 박희자 시인, 서경범 시인, 안재동 시인, 안종관 시인, 오낙율 시인, 이규석 시인, 이병두 시인, 이영지 시인, 이철우 시인, 전홍구 시인, 정태운 시인, 최두환 시인, 홍윤표 시인 등 22인의 시인과 손용상 수필가, 조성설 수필가 등 2인의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