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42집으로, 시인 24인의 시 48,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핸드폰
눈치
[김국이 시인]
일상의 발견
그 길은
[김사빈 시인]
발자국
물음
[김소해 시인]
옹달샘
흰 구름
[김숙경 시인]
눈 내리던 날
思秋期
[김안로 시인]
장마
운명
[나광호 시인]
헬조선, 말이 되는 소리인지
벚꽃 그늘 아래에서
[노중하 시인]
오리무중(五里霧中)
만세운동 기념공원
[민문자 시인]
희소식
카톡 전자시대
[박선자 시인]
차를 마시며
가족사진
[박인애 시인]
여름 독서
가을 연가
[박희자 시인]
마술사의 손
주름이 닮았다
[서경범 시인]
저울
경제력
[안재동 시인]
척 하며 산다는 것
있던 그 자리
[안종관 시인]
웃음과 행복
꿈
[오낙율 시인]
연
봄이라서
[윤준경 시인]
이상과 엮이다
전신사리
[이병두 시인]
들꽃
옛 생각
[이영지 시인]
사랑 배 만들었냐
봄이와요와
[이철우 시인]
안성천
고양이처럼
[전홍구 시인]
공개 금지
들꽃
[정태운 시인]
종말
지지 않는 꽃
[최두환 시인]
꽃을 피우다
어느 젊은 날에
[홍윤표 시인]
가시연꽃
고독한 삶
-수 필 -
[손용상 수필가]
가족
[조성설 시인]
사람과 물의 관계
곽연수 시인, 김국이 시인,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숙경 시인, 김안로 시인, 나광호 시인, 노중하 시인, 민문자 시인, 박선자 시인, 박인애 시인, 박희자 시인, 서경범 시인, 안재동 시인, 안종관 시인, 오낙율 시인, 윤준경 시인, 이병두 시인, 이영지 시인, 이철우 시인, 전홍구 시인, 정태운 시인, 최두환 시인, 홍윤표 시인 등 24인의 시인과 손용상 수필가, 조성설 수필가 등 2인의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