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시조집을 펴내니 맛 좀 알아 번번이 쓰는 글귀 다듬어, 꾸며보니 쩨쩨한 버릇보다는 마음 넓게 펼쳐져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텅텅 꽉
해 달
“고마워”
새하얀
코로나
잿빛 세상
텅텅 꽉
날씨야
잿빛이 파래져
태양
쓰레기 주차장
또 회색
노숙 눈
회초리
팔순
처조카 팔순 턱
글 가족
홀 잣나무
행복한 설 명절
설 잘 쇠십시오
새해 복 많이 *3
제2 마당 –20°C
산수
세배상 *2
황, 허 평
-17°C
-20°C
겨울 잘 지내길
산 타기
나목들
소양호
뭘 잘못
봄맞이
농사 시작
마스크
고운 비
「목민심서」
양친 묘
둥지 셋
제1로 젊을 때
긍정적
겨우내
제3 마당 참 좋은
복지공동체
드디어 새해다
참 좋은
참 좋은 새 아침
아침 까치
까치 쌍
봄맞이 다투기
공지천 산책길
쏙쏙 쏙
팔십 살
80살 꿀꺽
종소리
2월 22일
파도가
백수
3월아
강원도 얼씨구
춘분은 인자
춘분은
웃음꽃
제4 마당 아침 해
모두 일
봄맞이
하늘이
다 같이
화목원
화목원 지킴이
아침 해
아침 손
잿빛이
녀석들
강남길
시간은
물방골 *2
꽃 장터
양버즘나무
홍게 맛
쾌청해
비 그쳐
솔 다섯
새벽달
제5 마당 새벽길
가을바람
해 돋자
건강한 삶
새벽길
매화꽃
박 유형
우 성태
황 석호
가자미
새하얀 종이
눈 치우기
넉가래
벽시계
산수유 봄맞이
3월은 좋은 달
사랑을 받으려면
젊어지는 건강습관
참꽃 솔
늙지 않는 것
춘분이 닥쳐와
■ 평강 황장진
△《수필문학》·《문학세계》로 수필, 《강원시조》로 시조 등단
△강원수필문학회 회장,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춘천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강원문인협회 이사 역임
△강원수필문학회·청계문학회 고문. DSB강원문학방송 대표
△강원수필문학상, 소운문학상, 청계문학상 대상(수필), 새밝문학상 외 다수 수상
△시집 『자랑스러운 한국인』 외 다수
△시조집 『즐거운 우리 집』 『참』 외 다수
△수필집 『창』 외 다수
△건강도우미집‧기타 『항상 장대하라』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