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49집으로, 시인 34인의 시 6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내 마음 밭
태양국
[김국이 시인]
낙엽 · 3
낙엽 · 4
[김사빈 시인]
희망
시간에
[김소해 시인]
아름다운 울음
경이
[김숙경 시인]
거룩한 엄마 나비
코스모스 왈츠
[김안로 시인]
12월은
꿀수박, 설탕수박
[김은자(usa) 시인]
윌리의 방
청춘, 그 포스트모더니즘
[나광호 시인]
곰국
부용꽃
[노중하 시인]
물봉선화
오솔길
[민문자 시인]
꼬마 눈사람
함박눈 내리는 날의 애환
[박선자 시인]
미당문학관에서
죽도의 소망
[박희자 시인]
범어사
태풍
[서경범 시인]
하늘
자연 병 앓이
[신승희 시인]
동반자
구절초
[안재동 시인]
초코파이를 먹으며
전봇대
[안종관 시인]
한반도
유채꽃
[안종원 시인]
밀레의 아침
나의 별명은
[오낙율 시인]
명자 꽃
그리움 · 5
[윤준경 시인]
동물본색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이규석 시인]
허심(虛心)
봄비
[이병두 시인]
건강
성직자
[이영지 시인]
아빠의 가슴
열두 번의 약속어음
[이정님 시인]
초대招待
모름지기
[이철우 시인]
안성 미륵불
운수암(雲水庵) 범종 비천상
[전산우 시인]
폭포수
에라 나도 모르겠다 책임지세요
[전홍구 시인]
눈물
각성의 시기
[정선규 시인]
노을
깍두기
[정태운 시인]
겨울비
내 마음에 머무니 사랑입니다
[조육현 시인]
아름다움을 보라 그리고 말하자
자연 앞에서기
[주희령 시인]
말랑한 연두
빨래
[최두환 시인]
묵자墨子 첫마디
열자列子 첫마디
[최선 시인]
초원의 별
거제도
[홍종음 시인]
베란다 별곡 · 3
베란다 별곡 · 4
[홍윤표 시인]
복사꽃 계절
열아홉살 바람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부족한 2% 채우기
[손용상 수필가]
도도새와 청어
[조성설 수필가]
아침 공기, 아!
곽연수 시인, 김국이 시인, 김사빈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숙경 시인, 김안로 시인, 김은자(usa) 시인, 나광호 시인, 노중하 시인, 민문자 시인, 박선자 시인, 박희자 시인, 서경범 시인, 신승희 시인, 안재동 시인, 안종관 시인, 안종원 시인, 오낙율 시인, 윤준경 시인, 이규석 시인, 이병두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님 시인, 이철우 시인, 전산우 시인, 전홍구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조육현 시인, 주희령 시인, 최두환 시인, 최선 시인, 홍윤표 시인, 홍종음 시인 등 34인의 시인과 박인애 수필가, 손용상 수필가, 조성설 수필가 등 3인의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