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프지 않고 피는 꽃 없듯이 세월 속에 아파한 삶의 노래를 조용히 지면 위에 올려보면서 나의 삶 뒤돌아본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세상에 생각지도 않은 전자책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좋은 날 여러분을 지면 위에 만남을 시인으로써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늘이 나에게 가라고 하니 걸어온 길 이렇게 아름다운 길 위로 다가갈 수 있다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드린다.
동호회 시집을 100편 이상 내면서도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니 갈 길이 참 멀구나.
나의 인생에 후회 없는 삶 노래하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나 부족함으로 좋은 작품을 남겨야겠다는 욕심 기대해요.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백 년 송 울기 등대
사랑의 예쁜 추억
갑진년 청룡 승천 하리
울산의 명문 고교
내일의 알찬 미래 작은 도전
갑진년 새해 아침
생애 단 하루뿐인 오늘
거짓의 설국 세상
나라를 구원할 자 출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박눈 부모형제 생각나네
반도체기술 동맹
예쁜 미소 꽃 중의 꽃
꿈속에서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제2부
누님 가신 길 살풀이춤을 보며
사랑했던 멋진 인생
울산의 밝은 기상
울산의 작은 횃불
추억 속 세월 열차
내 인생 노랫가락 담는다
삶의 멋진 하루
첫사랑의 짜릿한 추억
금세기 최고의 보약
국사봉 밝은 아침햇살
남 위한 중보기도 기적을 만드네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세요
나의 삶 뒤돌아보며
입동이라 너무 춥네
아름다운 단양팔경
고향 가는 길목
시월의 앙칼진 밤
시월의 마지막 날
제3부
백 세의 건강 비법
나의 몸 1도 상승 암 예방 가능
신장과 혈관에 좋은 식단
사랑이 머물던 곳
세상 어려울 때 합심해 이기자
한가위 그 시절이 그립구나
태화강의 기쁜 축제
허기진 삶 살아오며
삶의 언저리
친구의 승전보
조화로운 빛의 세계
나 살아온 삶의 뒤안길
인생길 참 아프네
생각을 바꾸니 180도 변하네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전 국민 망연자실
베트남의 밝은 성장 보며
에이 아이가 빛나는 날
제4부
옛날 한국 생각하며
그 길 위의 주인공
그대가 떠나간 자리
세상사 시끌벅적 유월의 끝자락
외로운 길 위에 나를 세우며
생활 속의 밀월여행
꽃 중의 최고의 꽃 인간의 미소
국가를 안정하게 지키려면
내 고향은 울산
그리운 고향
보고픈 만남
무서운 세상 이치
멋진 진주의 탄생
예쁜 장미 축제 보며
부석사의 꽃 무량수전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아픈 삶의 노래
예쁜 사랑 잊을 수 없어
제5부
하단전으로 기력 얻는 법
사랑으로 축복받은 아름다운 나라
꿈이 있는 나라에서
워싱턴 선언의 실체 앞에
일상 속 기쁜 아침
세월이 참 빠르네
그 옛날 아름다운 추억
내 안에 나를 깨우는 수련
치악산의 아름다움
광화문 광장에 무슨 일이
인공지능의 변화무상
작은 깨우침에 놀라
돌산 그 바닷가
영산 백두산 피바람 불어오니
신선이 사는 곳 한계령
고행의 가시밭길 걸어오며
아픈 삶의 뒤안길
울산의 정기 춤추는 태화강
제6부
젊을 때 가지산 정상에서
밝아오는 국회 의사당
바닷가 추억 가슴에
설악의 이른 아침
고향은 참 정겨운 곳
삶의 멋진 주인공
달라지는 국회 모습 보일 때
세계 속 한국으로 도약할 때
과학적 우수한 글 훈민정음
그대의 소중한 향기
하얀 눈 내리는 이른 아침
■ 임방원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졸업
△《코리아문학》 시(2010), 《풍경문학》 시(2014), 《국보문학》 수필(2012) 등단
△국보문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바람머문자리문학회 이사. 호흠문인협회 부회장
△경상일보 칼럼니스트
△한국문학신문 옥당문학상 대상, 호음문학 작가상 수상
△시조집 『굴곡진 삶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