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0 0 0 0 9일전 0

우리들의 행진

보편적으로 서민들의 삶이란 남들이 하고 사는 대로, 같이 하고 사는 것을 생각한다. 이 소설에서 얘기하고 있는 주인공들은 육체적인 장애인 정신적인 장애인 정상인은 두 주먹뿐인 헐헐 단신 독불장군 같은 인물들이다. 무일푼 맨손으로 일어서겠다고 몸부림 끝에 희망하던 돈을 어느 정도 모았지만 경험부족과 몸에 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무일푼이 되는 일을 격어면서도 다시일어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행진을 계속하고 있었다. 소망이 살아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소망은 죽음과 같이한다고 했다. 공통점은 가족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 가족사랑, 여인과의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들이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진
보편적으로 서민들의 삶이란 남들이 하고 사는 대로, 같이 하고 사는 것을 생각한다. 이 소설에서 얘기하고 있는 주인공들은 육체적인 장애인 정신적인 장애인 정상인은 두 주먹뿐인 헐헐 단신 독불장군 같은 인물들이다. 무일푼 맨손으로 일어서겠다고 몸부림 끝에 희망하던 돈을 어느 정도 모았지만 경험부족과 몸에 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무일푼이 되는 일을 격어면서도 다시일어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행진을 계속하고 있었다. 소망이 살아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소망은 죽음과 같이한다고 했다. 공통점은 가족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 가족사랑, 여인과의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들이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진
■ 이정승
△《문학21》 소설(2002), TV드라마(희곡) 등단(2006)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
△기능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 취득
△소설집 『바람이 스쳐 갔던 자리』 『양철지붕』 『도서실에서 키 제기』 『쪽집게 도사와 큰누나가 보는 곳』
△시나리오집 『매운 고추』 『부산 공동어시장』 『운대 기차 소릿길 연가』 『고아원에서』
△이론서 『실버 스토리텔링 창작 교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