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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촌

12번째 시조집을 꾸며서 내놓는다. 번번이 잘하려고 노력은 하지만은 째질 듯 밑천이 얇아서 부끄럽기 한량없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솟는 해 가촌 한글은 으뜸글 잿빛 세상 반가운 해 어두운 날 왜 사나? 잘도 가 하늘은 솟는 해 새벽 등 구공탄 2세 잇기 멍청이 너무 버젓이 70살엔 귀돌이 맘먹기 세월은 하늘이 제2 마당 푸른 세상 가족 송년회 만두 속 다솔 가족 설 합창 몸 관..
12번째 시조집을 꾸며서 내놓는다. 번번이 잘하려고 노력은 하지만은 째질 듯 밑천이 얇아서 부끄럽기 한량없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제1 마당 솟는 해
가촌
한글은 으뜸글
잿빛 세상
반가운 해
어두운 날
왜 사나?
잘도 가
하늘은
솟는 해
새벽 등
구공탄
2세 잇기
멍청이
너무
버젓이
70살엔
귀돌이
맘먹기
세월은
하늘이

제2 마당 푸른 세상
가족 송년회
만두 속
다솔 가족
설 합창
몸 관리
일 즐겨
세월 빨라
파로호
산목련
썩 한 잔
푸른 세상
참기뿐 · 1
참기뿐 · 2
즐거움
가고파라
김유정 탄생 기념
먼지야
꽁초 집
해가 나
눈 온 뒤

제3 마당 새벽달
아침 열려
새봄
나이
몸무게
같은 것
흐린 날
우수
우수 눈
눈치기
곧 봄
삿갓봉
꽁초
재색 하늘
해맞이
눈 팔자 뒤웅박
괴테의 행복원칙
정월 보름달
벽창호
봄은 가까이
새벽달

제4 마당 별 보기
기러기
석굴암 참배
아옹다옹
늙은이 처세요령
3.1절
외톨 낙엽
쥐똥나무
해가 뜨면
봄눈
제비
오늘도
소양 2교
새벽 걷기
손톱 달
별 보기
아침 해 · 2
태양아
새벽엔
단풍나무
하늘이

제5 마당 둥글둥글
봄비
다섯 손가락
꿀꿀 할 때
냉이 캐기
아침 해 · 3
짧아도
봄 길
80살 회고
강원은 낙토
춘천 · 2
둥글둥글
부신 해
산수유
큰금계국 천국
산딸나무꽃
담쟁이덩굴들아
산 품속
나이 꿀꺽
풍년 맞이
밤꽃 향기
■ 평강 황장진
△《수필문학》·《문학세계》로 수필, 《강원시조》로 시조 등단
△강원수필문학회 회장,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춘천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강원문인협회 이사 역임
△강원수필문학회·청계문학회 고문. DSB강원문학방송 대표
△강원수필문학상, 소운문학상, 청계문학상 대상(수필), 새밝문학상 외 다수 수상
△시집 『자랑스러운 한국인』 외 다수
△시조집 『즐거운 우리 집』 『참』 외 다수
△수필집 『창』 외 다수
△건강도우미집‧기타 『항상 장대하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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