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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소리 내어 읽는 동화

둘이서 도란도란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기쁨을 주고 둘이서 사이좋게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우정을 꽃피운다. 둘이서 오손도손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꿈과 희망을 주고 둘이서 즐겁게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밝은 미래를 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보고 싶은 엄마 - 송아지와 쇠별꽃 2. 넌, 섬이야 - 청둥오리와 그 아이 3. 난 꽃이 좋은데 - 파리와 아저씨 4. 깡충깡충! 발자국 춤을! - 토끼와 눈 5. 누가 뭐래도 우린 나무야 - 나무젓가락과 나무이쑤시게 6. 아름다운 틈새 - 돌담과 흙먼지 7. 눈물이 사랑이야 - 주전자 뚜껑과 두 눈망울 8. 나도 꿈틀거릴 ..
둘이서 도란도란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기쁨을 주고 둘이서 사이좋게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우정을 꽃피운다.
둘이서 오손도손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꿈과 희망을 주고 둘이서 즐겁게 소리 내어 읽는 동화는 밝은 미래를 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보고 싶은 엄마
- 송아지와 쇠별꽃
2. 넌, 섬이야
- 청둥오리와 그 아이
3. 난 꽃이 좋은데
- 파리와 아저씨
4. 깡충깡충! 발자국 춤을!
- 토끼와 눈
5. 누가 뭐래도 우린 나무야
- 나무젓가락과 나무이쑤시게
6. 아름다운 틈새
- 돌담과 흙먼지
7. 눈물이 사랑이야
- 주전자 뚜껑과 두 눈망울
8. 나도 꿈틀거릴 줄 알아
- 지렁이와 운동화
● 권창순
△전북 진안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한국문학방송작가회, 글벗문학회 회원
△아동문예문학상, 방송대문학상 수상
△시집 『먼저 눈물에 쫙 하고 밑줄을 그어라』 『눈물 예찬』 『앞모습으로 크는 게 아니라 뒷모습으로 큰다』
△동화집 『엄마의 이름』 『강아지풀 강아지와 눈사람』 『긴고랑 두 눈 바위 얼굴 아차돌이』
△동시집 『얼마나 울고 싶었을까』 『내 몸에도 강이 흐른다』 『내 얼굴 꽃다발』
△서간집 『어린 왕자에게 쓰는 편지』
△문집 『김유정 소설문학여행』(Ⅰ·Ⅱ·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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