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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나래

손전화 사진기가 ‘찰’ 소리 자주 해대. 덜 익은 디카 시조 묶어서 선을 뵌다. 새 천지 활개 치면서 날고 보니 새 맛 나. ― <머리말> - 차 례 - 디카시조집을 펴내며 제1 마당 아침 해 반겨 활 4 아들네와 한창 강 따라 산 따라 삼악산 새 떼 생명수 산자락 전망대 밤 장 남이섬 그림이야기 보고 유정의 삶 터 잠깐 새 첫눈 새벽 손 재치 겨울나기 줄줄이 에티오피아 얼 세계 술맛 즐겨 낫살 덕 제2 마당 이른 손 소양강 새 명물 산수 축하 처남 80살 춘천인형극장 도립화목원 하중도 숲 공지천 삼..
손전화 사진기가 ‘찰’ 소리 자주 해대. 덜 익은 디카 시조 묶어서 선을 뵌다. 새 천지 활개 치면서 날고 보니 새 맛 나.
― <머리말>


- 차 례 -

디카시조집을 펴내며

제1 마당 아침 해 반겨
활 4
아들네와
한창
강 따라 산 따라
삼악산 새 떼
생명수
산자락 전망대
밤 장
남이섬
그림이야기 보고
유정의 삶 터
잠깐 새
첫눈
새벽 손
재치
겨울나기
줄줄이
에티오피아 얼
세계 술맛 즐겨
낫살 덕

제2 마당 이른 손
소양강 새 명물
산수 축하
처남 80살
춘천인형극장
도립화목원
하중도 숲
공지천
삼악산 빛 나
아침 손
겨우살이
이른 손
그리운 그 맛
뿌리
팔자
보시
첫 손
강 따라 걷기
얄궂네
참 딱해!
대머리 가리개

제3 마당 아침 손
인내
성공하려면
청정
한겨울 빨강이
의암호
한티 재
11
박장규
바람
은백색꽃
12·12
산자락 몸풀기
아침 손
하늘 지킴이
막달 반
마음 다스리기
진실인 척
한낮
모른 척
생각 바꿔

제4 마당 밝아라
또 새날
공지천 막내 다리
춘천대교 배고파
강 벗
밝아라
녀석 봐
다들 잘 나
로고도 시대 맞게
제1 긴 밤
해 베품
흰 눈 환영
하나 세상
눈 목욕
마음도
넉가래질
옛 고향
맘 품기
한 해를 보내며
한심해
날 찾은 해

제5 마당 치솟자
짝꿍 울
겨울 다워야
저 세상
춘천 조각공원
하모니 타워
큰 다리 꿈
가자미 식해
별호
삶의 배려
도둑눈
신연강
새해 다짐
약사 고개 새 표상
ㅅ과 멀리
해주 윤 씨
<너무>
파란 바람
담배 버릇
힘겨운 전봇대
참기
■ 평강 황장진
△《수필문학》·《문학세계》로 수필, 《강원시조》로 시조 등단
△강원수필문학회 회장,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춘천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강원문인협회 이사 역임
△강원수필문학회·청계문학회 고문. DSB강원문학방송 대표
△강원수필문학상, 소운문학상, 청계문학상 대상(수필), 새밝문학상 외 다수 수상
△시집 『자랑스러운 한국인』 외 다수
△시조집 『즐거운 우리 집』 『참』 외 다수
△수필집 『창』 외 다수
△건강도우미집‧기타 『항상 장대하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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