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206호한국문학방송예시원
그리운 집한국문학방송강호인
굶어 죽은 목사의 마지막 편지한국문학방송김정조
괴이한 사고의 해결사 ‘예’한국문학방송양봉선
가시를 위한 연가한국문학방송이국화
7년만의 사랑한국문학방송최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