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위여름의 소리
1130위가난이 흐르는 골목에서
1131위그 나라를 사모하며
1132위이래서 우린 곤충이야
1133위등대의 사랑
1134위그리움의 색깔
1135위생계
1136위자연 병 앓이
1137위호반의 도시 춘천
1138위천상의 여인 상편
1139위아라메길에 무릎섬을 만들다
1140위풍시조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