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위까꿍
542위물의 신학과 물의 시학
543위철 지난 나팔꽃 향연
544위아름다운 꽃, 환상의 섬
545위눈물 예찬
546위권금장 그 찻집
547위인생을 흔드는 것
548위꿈
549위가슴에 사랑을 심자
550위노을이 짙게 물들 때
551위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552위사랑이 일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