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위갈대의 무대
194위숲에서 달을 보다
195위소문의 넝쿨
196위무반주 첼로
197위거꾸로 간 나의 먼 길
198위깊은 눈길 하나를
199위앓아눕는 갯벌
200위여의도 벚꽃 질라!
201위시조 빙하의 숨구멍을 뚫다
202위갱구 아리랑
203위그대의 몽돌
204위김익두 설교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