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위거꾸로 간 나의 먼 길
230위깊은 눈길 하나를
231위앓아눕는 갯벌
232위여의도 벚꽃 질라!
233위시조 빙하의 숨구멍을 뚫다
234위문학의 데코레이션
235위바람의 그림자
236위사랑의 미로 – 하권
237위앵무새 길들이기
238위비 오는 밤의 꽃다발
239위졸병의 고독
240위도루묵과 메구로의 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