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위고마운 우리 시-명상
362위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363위사막의 시간
364위수려
365위무엇으로 사는가
366위담배
367위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368위환상일기
369위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370위또 다른 왜, 일본–26史로 본 일본 통사
371위꽃들의 속삭임
372위향기는 스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