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위중남미 니카라과를 생각한다
374위팔랑개비
375위커피의 생각
376위초원에 흐르는 강
377위낙산사 해뜰 무렵
378위남고괴담
379위자반고등어를 생각하며
380위고마운 우리 시-명상
381위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382위사막의 시간
383위수려
384위무엇으로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