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위고마운 우리 시-명상
350위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351위사막의 시간
352위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353위무엇으로 사는가
354위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355위환상일기
356위거울 연못의 나무 그림자
357위감사
358위지독한 사랑
359위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360위봄은 그냥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