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위박 부장과 바다
506위그게 사랑이냐?
507위선계 주산지의 가을
508위그리움의 뜨락
509위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510위혼자 닦는 별
511위네 모습 예쁘다
512위그리운 산하
513위김종삼 시 연구
514위그리움의 무게
515위엄마는 염려 마
516위오른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