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위사랑의 허상
878위바람의 말씨
879위오경과 모세
880위어느 고목의 독백
881위귀향일기
882위묻힌 찬석(鑽石)
883위보일러가 터졌다
884위조약돌 사랑
885위깨어나는 산
886위인생유정
887위겨울 소나타
888위백두대간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