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를 위한 노래한국문학방송최두환
담쟁이가 먹을 갈다한국문학방송류준식
전지 작업한국문학방송 신송 이옥천
몽골의 홍길동 洪茶丘 拔都한국문학방송주채혁
안성 맑은 물한국문학방송서경범
서포의 어머니한국문학방송김용필
천애해각한국문학방송나광호
산 꽃 그리고 당신한국문학방송전호영
해동성국 발해고한국문학방송최두환
우리들 행복 이야기한국문학방송곽연수
황홀타한국문학방송이영지
73세의 여드름한국문학방송조인형
봄이면 승천하는 흙한국문학방송 김소해 외
삶의 노을 앞에서한국문학방송안종관 외
아란야 길섶한국문학방송신송 이옥천
암숫강 땅이름으로 놀자한국문학방송염시열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한국문학방송남을선
순무와 긴무 사이한국문학방송안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