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원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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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오늘도 속을 비우기 위해 계속 파내고 있다/ 득음을 할 때까지/ 순례, 인류의 근원적 갈망/ 풍금소리는 추억과 평화를 의미한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한 웃음 지으며/ 맛좋은 술 한 잔 거하게 마시리라/ 난, 시인도 소설가도 수필가도 아니다/ 그냥 글쟁이일 뿐이다
― 예시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마음의 보물찾기
TV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
곰탱이는 정말 미련한가?
끊으려면 과감하게, 돌아설 땐 냉정하게
내 마음의 보물찾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엔
제2부 내리 사랑이란
내리 사랑이란
다시 펜을 들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과 중년
뒷 담화 하지 말고 앞 담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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