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속내한국문학방송허용회
등 없는 나무한국문학방송홍갑선
쪽파한국문학방송홍갑선
벌떡한국문학방송홍갑선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한국문학방송허용회
한강아리랑한국문학방송한석산
개밥지기한국문학방송한명희
배꼽한국문학방송한명희
보리 풋바심한국문학방송한명희
그리움이란 정녕 사랑한다는 것이다한국문학방송한병옥
하늘도 잠을 자야지한국문학방송한금산
다람쥐 운동장한국문학방송한금산
그냥 두렴한국문학방송한금산
겨울 바다를 팔아요한국문학방송한금산
알 수가 없다한국문학방송한금산
어머니의 달걀한국문학방송한금산
새물과 손잡다한국문학방송표연분
빈 들판의 노래한국문학방송피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