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22

소중한 만남

최선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56 7 0 0 2016-03-17
우리 인생에서 의미 있는 중요한 만남들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부모를 만나고,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인생의 반려자 배우자를 만납니다. 그 만남들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추억들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야 할 또 하나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이 이루어질 때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가장 소중한 만남이었다.”라고 감격스럽게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도록 힘써 돕기를 원합니다. 처음 교회에 발걸음 하여 신앙생활을 결심한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온전한 자로 세우기 위..

김치선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제1권

최선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209 8 0 1 2018-03-27
김치선 박사는 연희전문학교를 나와 평양신학교를 다니다가 영재형 선교사의 부름을 받아 일본 신호중앙신학교(현 개혁파신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Th.M)와 달라스신학교(Th.D)를 졸업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고 엘리트였다. 그럼에도 그는 한국교회와 사회가 사는 길은 오직 십자가 복음뿐이라 생각하고 남대문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를 설립하여 초교파적으로 복음을 전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는 당시 한국 기독 인구가 30만 명, 한국 인구가 3000만 명 정도 되었을 때 10분의 1이라도 전도해야 되지 않겠는가?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300만 부흥 운동을 전개하여 민족 복음화 운동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김구 선생과 이승만 대..

김치선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제2권

최선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84 10 0 3 2018-03-27
김치선 박사는 연희전문학교를 나와 평양신학교를 다니다가 영재형 선교사의 부름을 받아 일본 신호중앙신학교(현 개혁파신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Th.M)와 달라스신학교(Th.D)를 졸업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고 엘리트였다. 그럼에도 그는 한국교회와 사회가 사는 길은 오직 십자가 복음뿐이라 생각하고 남대문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를 설립하여 초교파적으로 복음을 전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는 당시 한국 기독 인구가 30만 명, 한국 인구가 3000만 명 정도 되었을 때 10분의 1이라도 전도해야 되지 않겠는가?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300만 부흥 운동을 전개하여 민족 복음화 운동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김구 선생과 이승만 대..

그대 고마워라

최선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85 13 0 8 2014-03-13
그 시절 진실을 부정하고 삶을 포기하듯 살아왔으나 신성한 말들을 마음속에서 뿜어내던 그때부터 산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임을 알았다. 세상 헛된 것 잡으려고 달려가던 고단함을 뒤로하고 끝없는 욕망을 비워 가볍고 가난한 육과 영이 되고 싶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시인의 말>

강남역엔 부나비가 많다

최용현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216 10 0 7 2013-03-28
난산 끝에 탄생한 콩트집입니다. 글을 쓰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었습니다. 사십 줄에 들어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는 참으로 큰 도박이었습니다. 한 보름씩 수염도 깎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밤낮 없이 써낸 책 두 권의 인세와, 월간지 서너 군데에 고정칼럼으로 써내는 글의 원고료로는 도저히 입에 풀칠도 못한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확인하고서야 또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득은 있었습니다. 한 조직의 일원으로 몸담고 있으면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함께 부대껴야 끊임없이 글의 소재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시(時) 테크만 잘 하면 틈틈이 짧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

꿈꾸는 개똥벌레

최용현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205 10 0 3 2013-03-22
『아내가 끓여주는 커피는 싱겁다』라는 이름으로 에세이집을 낸 것은 오래 전이었습니다. 튀는 제목 탓인지, 여러 곳의 신간안내에 소개가 된 때문인지 제가 무명인데도 불구하고 책은 꾸준히 팔려나갔습니다. 그러나 겁 없이 찍은 초판 5,000부가 거의 소진될 무렵, 출판사 부도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책은 서점에서 퇴출되고 말았습니다. 제 책장에 꽂혀있는 책은 단 두 권, 부랴부랴 출판사 창고와 도매상에 연락을 해보았으나 더 이상 책을 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도 품절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고…. 그렇게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체에서 소장용으로 필요하다며 보내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고 싶었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

삼국지 인물 소프트

최용현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478 10 0 8 2013-03-18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치고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유비나 조조, 제갈량, 관우 같은 사람의 이름 정도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소설 삼국지의 줄거리는 물론 영웅들의 무용담을 훤히 꿰차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에는 이름이 나오는 등장인물이 수백 명에 달하고 지략과 무용을 펼치는 비중 있는 인물만도 수십 명에 달하는 바, 인간의 갖가지 전형(典刑)이 원형 그대로 담겨져 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대로, 또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대로 그 전말(顚末)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인간학 연구의 보고(寶庫)가 되고 있다. 삼국지는 이제 동양 3국의 스테디셀러일 뿐 아니라 구미(歐美)에서도 군사전략서, 경영참고서 혹은 처세지침서로..

명화극장

최용현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90 7 0 9 2014-01-28
영화 속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모든 갈등과 문제들이 들어있고, 그 해법도 들어있다.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했던 영화, 극장을 나오면서 눈물을 삼키던 영화, 며칠씩 잠 못 자고 아파했던 영화…. 그런 영화들을 내 손으로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영화는 내 인생의 멘토였기 때문이다. 1950년대 이전부터 2000년대까지 각 연대별로 12편씩 골랐다. 고른 영화는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꼼꼼하게 보았다. 영화 평론이 아닌 에세이 형식으로 썼다. 영화의 줄거리를 풀어가면서, 독자들에게 그 영화를 보던 때의 기억을 되살려주고 싶었다. 모두 오래된 영화라서 스포일러 시비 걱정은 하지 않았다. 책은 두 권으로 나누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1970..

명화극장Ⅱ

최용현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89 7 0 0 2014-04-25
지난번에 전자책으로 발간한 ‘명화극장 1편’에 1950년대 이전과 1960년대, 1970년대 영화 36편을 담아 내놓았고, 다시 1980년대와 1990년대, 2000년대 영화 36편을 ‘명화극장 Ⅱ편’에 담아 내놓는다. 각 연대별로 12편씩을 고른 것이다.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할 때, 부산 초량에 있는 학원 종합반에 등록해놓고 두 달 만에 때려치우고 한꺼번에 두 프로씩 보여주는 3류 극장으로 출근을 했다. 어두컴컴한 극장에서 도시락까지 까먹어가며 비오는(?) 화면을 두세 번씩 보고 학원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집으로 가곤 했다. 학원비 삥땅친 돈으로 3류 극장을 전전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진다. 자칫 예비고사에도 떨어져 대학 문 앞에도 ..

깍지 속 콩순이

최원철 | 한국문학방송 | 5,000원 구매
0 0 176 6 0 9 2012-07-25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떤 콩순이가 들어 있을까? 아직 아무도 모르는 심연 깊은 곳에 처녀림과 같이 우거진 감성의 세계의 소재들이 누군가의해서 유도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서로 대화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깍지 속에 들어 있는 콩순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일깨워져 시(詩)로서 발현 된다면 그 기쁨은 한량없지 않을까! 현대에는 시가 흐르는 조류가 다양하기 짝이 없다. 여기에서 시(詩)의 세계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지만, 각자의 자그마한 세계로 시(詩)로써 표현하면 그것으로 족할지 모른다. 남이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난해한 시(詩)가 있는가 하면, 고전적 혹은 서정적인 표현을 하는 시(詩)도 있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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