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숫강 땅이름으로 놀자한국문학방송염시열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한국문학방송남을선
순무와 긴무 사이한국문학방송안정애
문신한국문학방송남을선
대한독립 만세!한국문학방송양승본
연꽃의 노래한국문학방송방경희
부산공동어시장한국문학방송이정승
고아원에서 삼형제가한국문학방송이정승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한국문학방송이정승
꽃소금한국문학방송강지혜
반딧불이의 희망한국문학방송강지혜
섬한국문학방송조육현
고향 가는 길한국문학방송김종상
강아지와 파란 깃발한국문학방송김종상
궤짝한국문학방송 김인태
사랑을 하면 가을도 봄한국문학방송전산우
사랑은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한국문학방송전산우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한국문학방송김사빈